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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신하균 vs 허성태, 10년 악연

이다미 기자
2026-06-04 0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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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신하균 vs 허성태, 10년 악연 (제공: MBC)


신하균과 허성태가 정면 대치한다. 

MBC ‘오십프로’ 신하균과 허성태가 10년 만에 다시 마주한다. 두 사람은 팽팽한 긴장감 속 정면으로 맞서며 10년간 묻혀 있던 악연이 진실이 드러난다.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가 지난주 순간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회 방송은 정호명(신하균 분)이 가족과 임무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위기에 처한 강검사(김신록 분)를 구하기 위해 가족 모임을 떠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강검사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과 권순복(안내상 분) 살해 사건의 연결고리를 추적하며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섰지만, 유인구(현봉식 분)의 제거 음모로 인해 위험에 빠졌다. 특히 방송 말미 정호명이 강범룡(허성태 분)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일촉즉발의 대치 엔딩을 장식,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 가운데 ‘오십프로’ 측이 4일 공개한 스틸에는 카페에서 맞닥뜨린 정호명과 강범룡의 투샷이 담겨 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서로를 발견한 순간 본능적으로 거리를 벌린 두 사람은 곧바로 주먹을 쥔 채 방어 자세를 취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주먹을 쥔 채 서로의 빈틈을 노리듯 날카로운 눈빛을 주고받는 정호명과 강범룡. 두 사람 사이에는 금방이라도 충돌이 벌어질 듯한 긴장감이 감돈다.

특히 강범룡은 정호명이 자신과 관련된 10년 전 사건의 진실을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강범룡과 마주한 정호명의 눈빛에도 당혹감과 경계심이 교차한다. 두 사람의 굳은 표정에서는 쉽게 물러설 수 없는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과연 정호명과 강범룡의 일촉즉발 대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더욱이 10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재회가 숨겨진 진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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