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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북중미 월드컵 특집 다큐 ‘울지마, 캡틴’ 공개

윤이현 기자
2026-05-29 15: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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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북중미 월드컵 특집 다큐 ‘울지마, 캡틴’ 공개 (제공: JTBC)


JTBC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울지마, 캡틴’을 선보이며 월드컵 열기를 끌어올린다.  

오는 6월 1일에 방송되는 해당 다큐는 박지성, 구자철, 기성용, 손흥민 등 대한민국 대표팀 역대 주장들이 짊어졌던 책임, 그리고 눈물, 월드컵의 기억을 담아내며 추억을 상기시킬 예정이다.

단 한 명인 대표팀 ‘캡틴’ 완장은 모든 축구 선수의 꿈이다. 영광이자 헌신, 책임의 상징이자 팀의 심장이다. 박지성이 떠난 자리에 구자철, 기성용이 섰다. 그리고 손흥민이 이어받았다. 필드에 선 순간, 모든 시선이 그들을 향한다. ‘캡틴’의 무게가 몸과 정신을 짓누르지만 그래도 버텨야 한다. 

대한민국 캡틴은 눈물이 많았다. 2010년 남아공에서 박지성, 2014년 브라질에서 구자철, 2018년 러시아에서 기성용, 2022년 카타르 알라이얀의 손흥민. 마지막 90분은 늘 캡틴의 눈물로 마무리됐다. 

JTBC 특집 월드컵 다큐 1부 울지마, 캡틴 예고

그 캡틴들이 카메라 앞에서 입을 연다. 반짝였던 남아공의 여름을 기억하고, 브라질에서 좌절을 얘기한다. 카잔의 기적과 카타르의 파란을 복기한다. 

이제 2026년, 한국 축구사에서 본 적 없는 ‘황금 세대’가 마지막 무대를 향해 나아간다. JTBC 월드컵 특집 다큐 ‘울지 마, 캡틴’은 결전을 앞둔 후배들에게 보내는 캡틴들의 응원도 잊지 않고 담을 예정이다.

월드컵 특집 다큐는 총 2부작으로 방송된다. 1부 ‘울지 마, 캡틴’은 오는 6월 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2부 ‘더 라스트 게임’은 6월 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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