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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오십프로’ 캐스팅…권율과 호흡

송미희 기자
2026-05-29 08: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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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오십프로’ 캐스팅…권율과 호흡 (제공: 빌리언스)


배우 박지훈이 드라마 '오십프로'에 출연한다.

박지훈은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에 남상무 역으로 캐스팅 됐다.

'오십프로'에서 박지훈은 도현태(권율 분)의 최측근 남상무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남상무는 도현태의 곁에서 실무를 담당하며, 누구보다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는 눈치와 생존력을 지닌 인물로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

박지훈은 1995년 데뷔 이후 영화 '태양은 없다', '판도라', '별이 빛나는 밤', '베테랑', '협녀, 칼의 기억', '그것만이 내 세상', '성난황소', '황야',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왓쳐(WATCHER)', '홍천기', '최악의 악', '끝내주는 해결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왔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웃프게 담아낸다.

한편, 박지훈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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