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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심문규 사건 예고

김민주 기자
2026-05-2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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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꼬꼬무)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고무)가 28일 결방된 가운데, 6월 4일 방송에서 북파공작원 심문규 씨의 이중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언노운: 사선을 넘어’ 편은 한국전쟁 이후 북파됐다가 돌아온 뒤 간첩으로 몰려 희생된 심문규 씨와, 51년 동안 아버지의 죽음을 알지 못했던 아들의 사연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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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강원 철원 출신인 심씨는 한국전쟁 당시 국군 6사단 수색대원으로 복무했고, 1955년 HID 북파공작원으로 차출돼 동해안을 통해 북한에 침투했다가 붙잡혔다. 북한에서 1년 7개월간 조사를 받은 뒤 남파된 그는 귀환 다음 날 HID에 자수해 모든 지령을 털어놨지만, 오히려 위장간첩으로 몰려 563일간 불법 구금됐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26회 방송시간은 6월 4일 밤 10시 2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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