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 김채원과 카즈하가 첫 듀엣 무대를 통해 따뜻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해당 곡은 김채원과 카즈하, 허윤진, 홍은채가 작업에 참여해 서로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두 사람의 가창은 한층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무대 내내 서로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주고받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채원은 출연 계기에 대해 “카즈하와 노래를 불러보고 싶었다. 저희의 첫 듀엣이다. 개그 코드가 잘 맞아서 주로 장난을 많이 쳤는데 이번에 진지하게 노래를 불러보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카즈하 역시 “채원 언니의 목소리를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듀엣으로 불러서 특별한 기회다”라고 전했다.
이날 김채원은 MC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를 가창하며 깊은 감성과 안정적인 보컬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카즈하는 태연의 ‘그대라는 시’를 부르며 맑은 음색과 안정적인 고음을 선보였다.
이어지는 토크 타임에서는 즉석에서 서로를 위한 시를 쓰고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게임을 진행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카즈하는 “오늘도 그냥 함께라 좋다”라는 구절을 남겨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와 애플뮤직 ‘오늘의 TOP 100: 글로벌’ 순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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