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재환이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에서 ‘웃음 치트키’로 활약하며 특별한 예능감을 선보이는 중이다.
단체 화보 촬영 현장에서 각 멤버가 비밀 미션에 돌입한 가운데, 김재환은 멤버들 앞에서 트럼펫으로 ‘아리랑’ 1절을 연주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난이도 높은 악기로 알려진 트럼펫이지만, 김재환은 단번에 소리를 내는 데 성공해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김재환은 군악대 지인에게 전화 찬스까지 쓰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미션에 임했다. 멤버들의 끊임없는 방해 공작 속 연습에 몰두했지만, 김재환은 끝내 미션 도중 ‘웃참’에 실패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재환은 급기야 입으로 직접 트럼펫 소리를 흉내 내는 ‘입 트럼펫’까지 선보였다.
이후 김재환은 멤버들의 반발과 응원 속 재도전에 나섰지만, 연주 시작과 동시에 무너져버리며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김재환 특유의 허당미 넘치는 모습에 결국 카메라 감독마저 웃음을 터뜨렸다.
더해 김재환은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훈훈함을 자랑했고 앞선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팬송 녹음 에피소드에서는 시원한 고음까지 완벽 소화하며 메인보컬의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재환은 최근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하며,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김재환은 작사, 작곡은 물론 직접 기타까지 연주하며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입증하는 중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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