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쪽같은 내 새끼'에 트로트 가수 하이량과 감정을 숨기는 중1 딸이 출연한다.
뼛속까지 외로운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29일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트로트 가수 하이량과 눈물을 참고 사는 14세 중1 딸의 속내가 그려진다.

일상이 담긴 영상에서 금쪽이는 10년간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와 함께 지내지만, 끝없는 잔소리에 방으로 들어가 홀로 스트레스 해소 장난감만 만지작거린다. 게임에 몰두한 할머니를 뒤로하고 SNS에서 놀 친구를 찾는 금쪽이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후 포항에 온 엄마와의 쇼핑에서도 금쪽이는 자기 의견을 전혀 말하지 않는다. 엄마가 속마음을 묻고 다그치자, 금쪽이는 대답 대신 묵묵히 눈물만 흘린다. 영상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흘리는 눈물의 진짜 의미를 짚어내며 놀라움을 안긴다. 엄마와 헤어진 뒤 집에 돌아와 엄마의 옷을 꼭 껴안고 잠드는 금쪽이의 행동 역시 오 박사의 예리한 분석을 거칠 예정이다.
가수 하이량은 MBN '현역가왕3'에 참가했다가 탈락했으나, 최근 참가자 숙행의 자진 하차로 인해 최고점 성적을 바탕으로 긴급 부활하여 재투입되었다. 또한 금쪽이의 나이는 현재 14세로 알려져 있다.
감정을 숨겨온 딸과 뒤늦게 이를 마주한 엄마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금쪽같은 내 새끼' 283회 방송시간은 29일 밤 9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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