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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2’ 야생닭 사냥 도전

정혜진 기자
2026-05-26 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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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2’ 야생닭 사냥 도전 (제공: TV CHOSUN)


‘생존왕2’ 4개국 생존 강자들이 본격적인 정글 생존에 돌입하며 치열한 자급자족 사냥기에 나선다.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에서는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각 팀이 생존 본능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첫 방송에서는 뱀 구덩이 사투와 육준서의 부상 투혼 등 강렬한 서바이벌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국의 ‘팀 김병만’은 공복을 견디지 못하고 야생닭 사냥에 나선다. 김병만은 정글 생존 경험을 바탕으로 함정 그물을 제작하고, 영훈은 닭을 발견하자 빠르게 움직이며 기민한 활약을 펼친다. 특히 가시넝쿨 사이로 사라진 야생닭을 다시 유인하는 영훈의 재치가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말레이시아의 ‘팀 히어로’에게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찾아온다. 불 피우기 미션에서 홀로 뒤처지며 16시간의 공복을 버틴 팀 히어로. “오늘은 그냥 굶고 내일 아침에 물고기를 잡자”며 체념하는 그 순간, 장작을 쪼개던 팀장 히어로의 눈에 무언가 포착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상상 초월’ 야생 보양식(?)의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폭발시킨다.

한편, 한밤중 예고 없이 쏟아진 폭우가 생존 강자들을 위기로 몰아넣는다. 촘촘한 지붕으로 집을 지은 ‘팀 김병만’이 ‘정글의 5성급 호텔’에서 여유를 누리는 사이, 폭우를 고스란히 맞게 된 일본의 ‘팀 요시나리’는 불씨를 지키기 위해 혹독한 사투를 벌인다. 피로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밤새 쏟아지는 빗속을 버텨낸 이들이 맞이할 아침은 어떤 모습일지 그 결과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4개국 강자들의 피 튀기는 정글 자급자족기는 오는 27일(수) 밤 10시 TV CHOSUN ‘생존왕2’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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