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위대한 가이드3’ 에티오피아 화산지대 생존기

이다미 기자
2026-05-26 09:43:09
기사 이미지
‘위대한 가이드3’ 에티오피아 화산지대 생존기 (제공: MBC에브리원)


여행이 아닌 진짜 모험이 시작된다. 

‘위대한 가이드3’가 에티오피아에서의 역대급 모험을 예고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돌아온 사형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첫 여행지로 에티오피아가 확정된 가운데, 오는 6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상상을 초월하는 에티오피아 여정이 담긴 1회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은 “이건 여행이 아니에요”라는 최다니엘의 한마디로 시작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말로만 듣던 찐아프리카”라는 멘트와 함께 펼쳐지는 화면 가득 펼쳐지는 광활하고 원시적인 대자연의 풍경은 보는 이들을 단숨에 압도한다. 

르완다를 다녀온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에게도, 아프리카 대륙을 처음 밟아본 이무진에게도 에티오피아는 남다른 도전이자 예측 불가능한 여정이다.

“분명히 아프리카는 르완다를 다녀왔는데”라면서도 처음 겪는 환경에 당황하는 최다니엘, “여기에 무언가 숨겨져 있구나”라며 부족민의 일을 돕는 박명수, “내 평생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순간”이라며 강물도 마시는 김대호까지.

‘아프리카2회차 선배들’조차 에티오피아의 경이로운 대자연 앞에서는 경탄을 금치 못한다. 그런가 하면 이무진은 초급반답게 매 순간이 신기한 듯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는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서는 현지인의 삶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든 사형제의 활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지 부족민의 전통 문화인 ‘죽마’ 타기에 도전한 박명수부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나체로 거친 강물에 뛰어들어 “이것이 에티오피아다!”를 온몸으로 외치는 김대호이 공개된다.

여기에 부족민들의 박수 속에 거대한 뱀을 목에 감는 용감한 막내 이무진의 모습까지 더해져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하지만 평화로운 순간도 잠시, 예고편 후반부는 분위기가 180도 반전된다. “에티오피아에서 화산이 폭발했다는데요?”라는 말과 함께 사형제에게 예기치 못한 시련이 닥친 것.

다급하게 다니엘을 찾는 목소리, 연기가 자욱한 화산지대에서 우왕좌왕하며 헤매는 멤버들, “폭격 맞은 줄 알았다”는 박명수, “방법이 없으니 그냥 뛰었다”는 이무진의 인터뷰가 긴박함을 고조시킨다.

이어 눈물을 흘리는 최다니엘의 모습과 “이건 모험이에요”라는 묵직한 메시지가 마지막을 장식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아프리카 상급반’ 에티오피아에서 펼쳐질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생생한 모험기는 오는 6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