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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캔커피 속 설탕, 당 중독 원인 될 수 있어” (이토록 위대한 몸)

김연수 기자
2026-05-23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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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캔커피 속 설탕, 당 중독 원인 될 수 있어” (출처: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예지원이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중년 여성들의 고민인 복부비만과 장 건강 문제를 짚으며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JTBC 건강 정보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 45회에서는 반복되는 요요 현상과 탄수화물 중독, 내장지방 증가 원인부터 장 건강 관리법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지방이 복부에 집중되며 내장지방이 쉽게 쌓일 수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전문의는 내장지방이 염증 물질을 분비해 혈관질환과 치매, 암 등 각종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탄수화물과 당 중독의 위험성도 함께 다뤘다. 렙틴 호르몬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식욕 조절이 어려워지고 과식을 반복하게 되면서 비만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달콤한 음료와 가공식품 속 당분 역시 중독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언급됐다. 이에 예지원은 “제가 볼 때는 카페인보다 캔커피 속에 들어있는 설탕이 문제가 됐을 것 같아요. 캔커피가 대부분 달달하잖아요”라고 말하며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장 건강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엔알(BNR)17 유산균’도 소개됐다. 비엔알(BNR)17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 감소와 유익균 균형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실제 연구에서 복부 내장지방과 허리둘레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는 설명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엔알(BNR)17 유산균이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세포 크기를 줄이는 과정이 실험으로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예지원은 “비엔알17 유산균이 우리 중년 여성들한테는 정말 구세주네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다이어트할 때 근육까지 빠질까 봐 걱정인데, 근육은 지키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니 솔깃하다”라고 반응했다.

방송 말미에는 비엔알(BNR)17 유산균이 장 점막에 잘 부착되는 ‘장 밀착 유산균’이라는 점도 소개됐다. 예지원은 “다이어트가 단순히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몸속 환경과 장 건강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된다”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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