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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송일국의 고백

서정민 기자
2026-05-21 08: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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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송일국이 삼둥이를 향한 특별한 교육법과 철없던 젊은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외증조부 김좌진 장군과의 닮은꼴 비주얼도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23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배우 송일국이 출연해 가족 이야기와 뮤지컬 도전기를 전한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잘못하는 순간 5대가 날아간다”고 강조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외증조부 김좌진 장군부터 김두한, 김을동, 자신과 아내까지 이어지는 가족사를 언급하며 책임감을 강조했다는 것.

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송일국은 “빨간 줄 가는 행동만 안 했지 정말 철이 없었다”며 젊은 시절을 돌아본다. 서른이 넘어서야 조상과 가족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는 송일국이 외증조부 백야 김좌진 장군과 놀라울 정도로 닮은 외모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예상 밖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송일국은 2014년 삼둥이와 함께한 ‘만두 먹방’ 비화도 공개한다. 당시 방송 이후 실제 만두 회사 매출이 급상승하며 폐업 위기를 넘겼고, 연 매출 200억 원까지 성장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여기에 “갈비만두 20인분을 사면 10인분은 차 안에서 먹었다”며 남다른 먹성도 고백한다. 특유의 솔직한 입담이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송일국은 뮤지컬에 대한 애정도 드러낸다. “‘맘마미아’ 오디션도 직접 지원했다”며 “50세가 다 돼 노래에 눈을 떴다”고 밝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을 전한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