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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디즈니+ ‘골드랜드’ 특별출연

윤이현 기자
2026-05-20 09: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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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오늘 디즈니+ ‘골드랜드’ 특별출연 (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김민이 필모그래피를 확장한다.

김민이 특별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오늘(20일) 방영될 예정이다. 김민은 ‘청강’ 역으로 출연한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극 중 김민이 맡은 청강은 호텔 카지노 골드랜드의 안규석(최덕문 분) 회장과 비즈니스 관계를 이어가는 캄보디아 조직의 일원이다. 청강은 지난 6회에서 안 회장과 함께 한국에 입국하며 첫 등장, 한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은 채 조직 간부 박호철(이광수 분)을 향해 여유롭게 악수를 건네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민은 그동안의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결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금빛 욕망 서사에 새로운 변수로서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김민은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태산’ 역으로 활약한 데 이어, 영화 ‘리바운드’의 재개봉을 이끌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나아가 김민은 ‘골드랜드’를 통해 OTT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민이 특별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다음주 수요일(27일) 마지막 9, 10회가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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