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독박투어’ 스리랑카 行

서정민 기자
2026-05-20 08:54:54
기사 이미지
'독박투어'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스리랑카를 배경으로 한 새 시즌 공식 티저를 공개했다. 절벽 위 공포 체험부터 104만 원 독박비까지, 더욱 강력해진 여행기가 예고됐다.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게임 결과에 따라 직접 여행 경비를 부담하는 리얼 여행 예능이다.

새 시즌 부제인 ‘끝까지 간다’에 맞춰 오지와 미지의 장소로 여행 범위를 확장한 가운데, 첫 여행지는 ‘인도양의 보석’으로 불리는 스리랑카로 결정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독박즈’는 스리랑카 명소 시기리야 절벽에 올라 아찔한 풍경을 마주한다. 김준호는 “독박투어 미쳤다”며 비명을 질렀고, 장동민은 “여기가 지상낙원”이라며 감탄했다.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프리다이빙과 놀이기구 체험 등 극한 액티비티도 이어진다. 특히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하기 싫은 것도 다 해야 된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또 “누가 카드 게임하자고 했냐”며 승리의 미소를 짓는 모습까지 공개돼, 매 시즌 독박 꼴찌를 기록했던 김준호와 홍인규의 ‘꼴찌 듀오’ 탈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계산 타임 역시 긴장감을 더했다. 장동민은 “독박비가 104만 원 나왔다”고 밝혔고, 이후 홍인규가 충격에 빠진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너의 지출이 나의 행복”이라며 특유의 독박 케미를 이어갔다.

최근 여행 예능들이 단순 관광을 넘어 극한 체험과 게임 요소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역시 ‘독박 게임’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시즌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오는 6월 6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