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일본 도쿠시마 여행을 시작하며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를 본격적으로 그려냈다.
박우열을 둘러싼 정규리·강유경의 삼각 구도가 다시 불붙은 가운데, 최소윤과 정준현 사이의 엇갈린 감정선까지 드러나며 ‘하트시그널5’ 특유의 설렘과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일본 여행 전날 밤 강유경은 박우열에 대한 마음을 애써 숨긴 채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냈지만, 정승환의 ‘이 바보야’를 들으며 계속 박우열을 떠올렸다. 이후 공항에서 제비뽑기로 좌석을 정한 가운데 강유경과 박우열이 나란히 앉으며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도쿠시마에 도착한 입주자들은 유람선 투어와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1:1 데이트 상대를 정했다. 이 과정에서 김서원은 정규리에게 “누나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물었고, 정규리는 “누나라는 호칭은 처음”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후 박우열과 정규리는 이자카야 데이트를 즐겼다. 정규리가 말을 놓자고 먼저 제안하자 박우열은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며 “난 그냥 이름 부르고 싶다”고 플러팅했다. 이어 “누난 나를 긴장하게 만들어”라고 직진 멘트를 던져 정규리를 미소 짓게 했다.

반면 최소윤과 정준현은 전망대 데이트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최소윤은 “원래는 무조건 꽂히는 사람이 기준이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 혼란스럽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정준현은 강유경에게 더 기울어진 마음을 내비치며 엇갈린 분위기를 형성했다.

데이트 후 진행된 문자 선택에서는 박우열이 강유경과 정규리 모두에게 문자를 받으며 다시 중심에 섰다. 김민주는 김성민에게 또 한 번 직진 문자를 보냈고, 정규리는 박우열과 김서원 모두에게 선택받았다.
특히 ‘하트시그널5’는 시즌 공개 이후 OTT와 SNS 화제성 지표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하며 연애 예능 대표작다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하트시그널5'의 일본 도쿠시마 로케이션 역시 감성적인 풍경과 여행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입주자들의 더욱 깊어진 감정 변화는 오는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