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병사의 비밀'이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장수 비결, 그리고 뜻밖의 가족사를 다룬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이 19일 방송에서 워런 버핏의 인생과 투자 철학, 장수의 배경을 집중 조명했다. '셀럽병사의 비밀'에는 개그우먼 김지유와 경제 크리에이터 슈카가 출연해 유쾌한 투자 토크를 펼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찬원과 장도연은 주식 계좌가 없다고 밝혔고, 이낙준은 리먼 사태 시기부터 투자했다고 말하며 다른 이력을 전했다.


'셀럽병사의 비밀'은 매년 5월 열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와 워런 버핏을 향한 전 세계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도 함께 짚었다. 슈카는 과거 '슈카와의 점심'을 기획했던 일화를 풀어내 웃음을 안겼고, 스튜디오에서는 즉석 경매 상황까지 벌어지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워런 버핏도 한때 사양 산업이던 섬유 회사를 인수해 어려움을 겪었고, 이후 찰리 멍거의 조언 속에 새 투자 기회를 잡으며 전환점을 맞았다.


방송에서는 워런 버핏의 화려한 성공 뒤에 놓인 가족사도 다뤘다. 돈에는 철저했지만 생활 면에서는 서툴렀던 그의 모습, 결혼 26년 만에 아내가 별거를 택한 사연, 그리고 아내가 남편에게 새 연인을 소개한 일화까지 공개되며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자녀에게도 차용증을 쓰게 했던 경제관, 재산 대부분을 기부하면서도 오랜 세월 같은 집에서 살아온 이유가 소개되며 '셀럽병사의 비밀'이 전할 묵직한 여운을 예고했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워렌 버핏 편, 57회 방송시간은 19일 밤 8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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