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N모솔’의 모솔남 수금지화가 사랑의 성장통에 오열한다.
그의 절절한 순애보가 시청자들을 울리고 있는 가운데, 19일 방송되는 ‘돌싱N모솔’ 6회에서는 인생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달은 모솔남 ‘수금지화’와 현실적인 장벽 앞에서 신중할 수밖에 없는 돌싱녀 ‘두쫀쿠’의 엇갈린 로맨스가 그려진다.
이날 수금지화는 두쫀쿠를 향해 흔들림 없는 마음을 보여준다. 자녀 유무와 이혼 사유 등 현실적인 문제 이야기를 꺼내는 두쫀쿠에게 그는 “애가 있건 없건 다 오케이.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라면 부모님을 설득해서라도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며 모든 것을 감수하겠다는 묵직한 돌직구 고백을 던진다.
그의 꾸밈없는 진심과 절절한 순애보는 연애기숙학교 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킨다. 이 고백을 전해 들은 다른 돌싱녀 출연자가 “내 상처를 위로받는 기분”이라며 덩달아 눈물을 쏟아냈을 정도.
기숙사 내에서도 그의 순수한 직진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MC들 역시 그의 순애보에 감탄하고, 특히 넉살은 “수금지화가 한 멘트는 나도 와이프한테 써먹어야겠다”라며 그의 순수한 진심에 깊이 감동한다.
설상가상 수금지화가 두쫀쿠 앞에서 말실수까지 하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 자신이 오해를 샀다는 사실에 자책하던 그는 “이래서 내가 모솔이었을까. 엄청 노력을 했는데 단숨에 0이 된 것 같다”며 억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린다.
이어 “진짜 모르겠어요. 너무 아파요. 사랑은 원래 이런 건가요?”라며 태어나 처음 겪어보는 사랑의 성장통에 펑펑 오열하는 그의 모습은 지켜보는 스튜디오 3MC의 마음마저 먹먹하게 만든다.
눈물로 얼룩진 첫사랑 이야기는 오늘(19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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