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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과 손님 노홍철, 인도 콜카타 여행

김민주 기자
2026-05-1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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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촬영지 인도 콜카타 편

'스님과 손님'에서 법륜스님과 노홍철 등 출연진들이 인도 콜카타로 떠나 힐링과 깨달음을 얻는 즉문즉설 로드 여정을 그리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SBS ‘스님과 손님’이 법륜스님과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동행하는 인도 로드 여정이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19일 베일을 벗는 SBS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과 출연진이 촬영지 인도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즉문즉설 로드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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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노홍철

첫 방송에서는 이들의 유쾌한 첫 만남이 그려진다. 노홍철은 법륜스님에게 형님이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법륜스님은 당황하지 않고 재치 있게 화답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수행자의 배낭인 바랑에 최소한의 짐만 챙기는 비움 미션이 주어졌다. 패션 아이템을 두고 끝까지 고민하는 노홍철과 화장품마저 덜어내는 이주빈의 극과 극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이들이 걷는 '스님과 손님'의 첫 코스는 청년 싯다르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인도 콜카타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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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노홍철, 인도 음료 도전

법륜스님은 1990년대 초부터 인도 둥게스와리 빈민 지역에 '수자타 아카데미'를 직접 설립해 불가촉천민 아이들을 위한 교육 및 의료 구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예능 프로그램 역시 수십 년간 인도와 깊은 인연을 맺어온 스님의 오랜 구호 발자취가 중요한 기획 배경이 되었다.

법륜스님의 끈질긴 만류에도 현지 로컬 음료에 호기롭게 도전한 노홍철과 이상윤의 에피소드도 큰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스님과 손님' 1회 방송시간은 19일 밤 9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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