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규현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규현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 깊이 있는 라이브와 위트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토크에서 규현은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라이토' 역으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규현은 올해 1월부터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며 무대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성시경을 향한 남다른 팬심도 엿볼 수 있었다. 규현은 대학 입시곡인 '잘 지내나요'를 비롯해 '너는 나의 봄이다', '처음처럼', '안녕 나의 사랑'까지 성시경의 대표곡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선보였다.
감미로운 음색은 물론 시원하게 뻗는 고음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더해 규현은 성시경의 시그니처 멘트인 '잘 자요'를 재현해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끝으로 규현은 성시경과 함께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듀엣으로 소화하기도 했다. 원곡과는 또 다른 두 사람의 하모니가 만나 깊은 감동과 여운을 안겼다.
규현은 이후 6월 19일 도쿄, 6월 27일 타이베이, 7월 5일 상하이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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