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작궁 선후배 아이유와 노상현의 관계가 완전히 분열될 조짐이다.
오늘(15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를 향한 의심이 커진 성희주(아이유 분)가 그의 가면을 벗길 강력한 도발을 한다.
특히 민정우는 오랫동안 홀로 좋아해온 성희주를 얻기 위해 이안대군을 향해 날을 세우며 위협하고 있는 바, 마음의 방향이 다른 두 사람의 피할 수 없는 대립이 예고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격장에서 만난 성희주와 민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달리 성희주는 서늘한 미소를 띤 채 자신의 편이라 믿어왔던 민정우에게 총구를 겨눠 긴장감을 높인다.
갑작스러운 성희주의 공격을 받은 민정우는 당혹스러우면서도 어딘지 모를 분노가 서린 눈빛으로 성희주를 바라보고 있다. 성희주가 돌연 민정우에게 발톱을 드러낸 이유는 무엇일지 그 내막이 궁금해진다.
이렇듯 성희주는 젠틀한 얼굴 뒤에 검은 야욕을 품은 민정우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그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다. 왕실과 이안대군을 위협하는 민정우의 위험천만한 행보와 이를 저지하려는 성희주의 기 싸움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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