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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맥문동, 답답한 숨길 열어주는 비책?” (이토록 위대한 몸)

김연수 기자
2026-05-16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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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맥문동, 답답한 숨길 열어주는 비책?” (출처: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예지원이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폐 건강의 중요성과 폐 건강 관리법을 알기 쉽게 짚었다.

16일 오전 방송된 JTBC 건강 정보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 44회에서는 미세먼지와 조리 매연 등 일상 속 유해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의 폐 건강과 관리법을 집중 조명했다.

폐 건강이 무너지면 찾아올 수 있는 노년 급사, 즉 폐렴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설명에 예지원은 “우리의 위대한 폐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일”이라며 핵심을 짚고 흐름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폐가 단순한 호흡 기관이 아니라 몸 전체에 산소를 공급하는 핵심 장기라는 점이 소개됐다. 전문의들은 폐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어 초기 이상 신호를 알아차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폐암 역시 별다른 증상 없이 진행돼 전이 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경고했다.

특히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조리 매연과 미세먼지가 폐 건강을 서서히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도 경고했다. 폐 질환 환자의 경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예지원은 침묵의 장기인 폐 건강 상태가 어떤지 확인할 수 있는 바디 사인은 무엇인지 질문하며 시청자의 이해를 도왔다.

방송에서는 폐 건강을 돕는 비책으로 ‘볶음 맥문동 진액’이 소개됐다. 실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게 맥문동이 함유된 제제를 14일간 투여한 결과 호흡 기능은 물론 보행 거리 증가에도 도움이 됐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볶음 맥문동 진액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실험 동물 연구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 활성화가 확인됐다는 내용이 소개되며 폐 건강과 전신 면역의 연관성을 짚었다. 

한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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