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박서준이 차분한 판단력과 생활력, 다정한 배려를 고루 보여주며 여행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
tvN 예능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꽃청춘, 꽃보다청춘)에서 박서준이 생활밀착형 매력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속 박서준은 예측하기 어려운 국내 여행 속에서도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하며 팀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박서준은 '꽃청춘'에서 당황하지 않는 침착함과 준비성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하철에서 목적지를 놓칠 뻔한 순간에도 빠르게 움직이며 멤버들을 챙겼고, 선반 위 짐까지 놓치지 않는 꼼꼼함으로 눈길을 모았다. 또 제한된 전화 찬스를 활용해 지인의 집을 숙소로 구하는 등 문제 해결 능력도 보여줬다.
총무 역할을 맡은 박서준은 알뜰한 생활 감각도 보여주고 있다. 인당 10만 원 예산 안에서 실속 있게 움직였고, 휴대전화를 활용해 카셰어링 비용을 아끼거나 무료 입장 혜택을 찾는 등 현실적인 센스를 발휘했다. 정유미와 최우식을 먼저 챙기는 매너와 다정한 행동도 여행 내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여행지에서 같은 이름의 어린이를 반갑게 안아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박서준의 인간적인 면모도 한층 또렷해졌다.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인당 10만 원의 경비와 하루 한 번 반드시 여행지를 옮겨야 하는 조건 속에서 국내 방랑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지난 5월 3일 시작됐으며, OTT 서비스 티빙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꽃청춘) 3회 방송시간은 17일 밤 7시 40분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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