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민석과 최태성이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번 특집에서는 한국사 대중화를 이끈 ‘강연의 신’ 설민석이 다시 한번 강연배틀에 도전장을 내밀며 기대를 모은다. 앞서 ‘사기꾼들’을 통해 설민석과 최태성이 방송 최초로 맞대결을 펼치면서, 현재 두 사람은 상대 전적 1대 1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 이번 ‘방구석 역사 여행’은 세 번째 맞대결로, 진정한 ‘한국사 최강자’ 타이틀을 거머쥐고 한 수 앞서 나갈 운명의 승부가 될 전망이다.
MC 김종민은 설민석을 향해 “지난 대결에서 최태성에게 패배한 뒤, 1위를 놓치고 힘들어했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짓궂은 질문을 던진다. 이에 설민석은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었고, 결국 “패배 후 실제로 식욕까지 잃었다”라며 그간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자존심을 건 세 번째 승부인 만큼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설민석은 어느 때보다 철저한 준비와 함께 비장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그가 비장의 카드로 꺼내든 역사 여행지는 올해 탄생 150주년을 맞은 백범 김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김구로드’다.
그런데 강연 도중 누구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설민석이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갑자기 눈물을 흘린 것이다. 설민석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져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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