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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딘딘, 16년 만에 캐나다 방문

이다미 기자
2026-05-13 0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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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딘딘, 16년 만에 캐나다 방문 (제공: MBC에브리원)


딘딘이 16년 만에 캐나다를 다녀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로그램을 위해 직접 캐나다를 다녀온 딘딘의 근황이 공개된다.

이날 딘딘은 “‘어서와’ 때문에 캐나다를 다녀왔다”며 오프닝부터 다양한 현지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캐나다 다둥이 가족 편 녹화를 이어가던 중, 학창 시절을 보냈던 캐나다가 문득 그리워져 어렵게 시간을 내 다녀왔다는 것. 무려 16년 만의 캐나다 방문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캐나다 출신 줄리엔 강의 ‘은밀한 부탁’도 공개된다. 줄리엔 강은 딘딘의 캐나다 방문 소식을 듣고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간식을 꼭 사다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딘딘이 해당 간식을 건네자 줄리엔 강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딘딘 사랑한다”고 만세와 괴성을 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먹방 대부’ 김준현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딘딘이 가져온 캐나다 간식을 맛본 김준현은 “이게 뭐야… 처음 먹는 맛이다”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한국 사람들한테는 굉장히 낯선 맛”이라고 평하면서도 “근데 중독성이 엄청 강하다”며 곧바로 다시 손을 뻗어 폭소를 자아냈다고.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캐나다 다둥이 가족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도 함께 공개된다. 강릉과 속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여정에서는 감자전과 호떡, 한국식 바비큐까지 다양한 음식 먹방이 이어질 예정이다.

딘딘의 16년 만의 캐나다 방문 비하인드와 캐나다 가족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는 오는 14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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