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김용빈이 대창 닭볶음탕 레시피를 공개한다.
가수 김용빈이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 공개와 강렬한 요리 도전기를 함께 선보였다. 8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김용빈은 절친 추혁진과 모교 대구 수성중학교를 방문했다. 이들은 행정실을 찾아 20년 만에 생활기록부를 열람했다. 서류 속 16세 시절의 앳된 미모와 장발 사진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화려한 트로트 경연 성적과 대비되는 아쉬운 교과 성적표, 학창 시절 경찰서에 방문한 뜻밖의 기록이 밝혀져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빈은 2004년 데뷔한 트로트 신동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탄탄한 기본기를 다지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정통 트로트의 명맥을 이으며 중장년층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추억 여행에 이어 김용빈은 '편스토랑' 요리 대결에 나서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존재감을 뽐냈다. '탕'을 주제로 한 대결에서 그는 할머니의 비법을 담은 '대창닭볶음탕'을 최종 메뉴로 준비했다. 문정희의 '들깨닭곰탕', 야노시호의 '캐슈너트삼계탕'과 치열한 3파전을 벌일 예정이다. 평가단 선택이 모두 공개되는 새로운 룰이 도입된 가운데, 김용빈이 첫 도전에 우승을 안을지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됐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321회 방송시간은 8일 오후 9시 40분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시작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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