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미스트롯4’ 콘서트 흥행

서정민 기자
2026-05-08 08:16:11
기사 이미지
'미스트롯4' 


‘미스트롯4 서울콘서트’가 방송 최초 공개와 동시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TOP7의 진심 어린 무대와 팬들과의 뜨거운 교감이 안방극장까지 감동으로 물들였다.

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서울콘서트’는 전국 기준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목요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5.1%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 TOP7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는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방송은 전국투어의 출발점이 된 서울콘서트 현장을 담았으며,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미스트롯4’ TOP7은 장윤정이 선물한 특전곡 ‘홀려라’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단체곡 ‘황진이’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개인 무대와 유닛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이소나는 ‘J에게’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했고, 허찬미는 ‘10분 내로’ 무대에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홍성윤은 ‘망부석’으로 깊은 감성을 전했다.

또 이소나와 윤윤서의 ‘쓰리랑’, 허찬미와 윤태화의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등 유닛 무대도 큰 호응을 얻었다. TOP7은 메들리 무대 ‘난 사랑을 아직 몰라’, ‘십오야’, ‘장윤정 트위스트’ 등으로 공연장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특히 ‘미스트롯4’ TOP7은 객석과 가까이 호흡하며 팬들과 교감했다. 2층 객석까지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허찬미는 “13살 때부터 22년 동안 기다린 순간”이라며 벅찬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미스트롯4’는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시즌 내내 높은 화제성을 이어왔다. 종영 이후에도 TOP7을 중심으로 콘서트와 각종 콘텐츠가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트롯 열풍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미스트롯4’ TOP7은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등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사진제공= TV CHOSUN ‘미스트롯4 서울콘서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