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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지민’ 달콤살벌 케미

서정민 기자
2026-05-08 08: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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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지민’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현실 부부 케미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조민규, 고우림과 함께한 유쾌한 티키타카부터 진심 어린 애정 표현까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조민규, 고우림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민은 조민규와 고우림의 등장에 “두 분 목소리가 너무 달라서 신기하다”며 반가워했다. 반면 김준호는 고우림의 저음 목소리에 “일부러 목소리 까는 거 아니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호는 배우 최민수 성대모사로 개그맨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히며 저음 개인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김지민은 “안 웃기면 웃지 않아도 된다”고 냉정하게 반응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준호 지민’에서는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도 빛났다. 김준호는 고우림에게 “사기 결혼 아니냐”고 장난친 뒤 “나도 더 아프기 전에 결혼하자고 고백했다”고 셀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또 ‘나르시즘’과 ‘나르시시즘’을 두고 말다툼을 벌이며 현실 부부다운 호흡을 드러냈다.

데뷔 연차를 두고도 신경전이 이어졌다. 김준호가 “까불고 있어”라고 장난치자 김지민은 “잠은 잘 수 있겠니?”라고 받아치며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하지만 밸런스 게임에서는 애틋한 진심도 드러났다.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죽기 VS 내가 먼저 죽기’ 질문에 김지민은 “준호 씨 마지막을 지켜주고 싶다”고 답했고, 김준호는 “지민이와의 이별을 못 보겠다”며 울컥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공개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현실 커플 케미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함께 운영 중인 ‘준호 지민’ 채널에서도 자연스러운 일상과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케미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준호 지민’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유튜브 ‘준호 지민’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