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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주영훈 2편 대전

서정민 기자
2026-05-08 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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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이 주영훈 편 2부로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인다. 손승연X조형균부터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 채연, NEXZ, D82까지 출격해 역대급 경쟁을 예고한다.

KBS2 ‘불후의 명곡-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2부’에서는 단 1표 차의 치열한 트로피 경쟁이 펼쳐진다. 여기에 주영훈의 유쾌한 Y2K 비하인드 토크까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KBS2 ‘불후의 명곡’은 700회 넘게 이어진 대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9일 방송되는 755회에서는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2부’가 전파를 탄다.

주영훈은 김종국, 엄정화, 코요태, 터보 등과 함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스타 작곡가다. 앞선 1부에서는 소란, 최진혁, Billlie(빌리), 김기태, 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2부에서는 손승연X조형균,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 채연, NEXZ(넥스지), D82까지 5팀이 무대에 오른다.

손승연X조형균은 ‘우리 사랑 이대로’를,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는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와 ‘Poison’을 선보인다. 채연은 루머스의 ‘Storm’, NEXZ는 터보의 ‘나 어릴 적 꿈’, D82는 장혜진의 ‘꿈의 대화’를 재해석한다.

특히 ‘불후의 명곡’에서는 1990~2000년대를 대표한 주영훈표 댄스곡을 바탕으로 화려한 퍼포먼스 대결이 펼쳐진다. 출연진들의 무대에 명곡판정단과 토크 대기실까지 기립해 함께 춤을 추는 진풍경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최종 우승 역시 단 1표 차로 갈릴 만큼 치열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주영훈은 “입술 옆 점 덕분에 작곡가로 데뷔했다”라며 독특한 데뷔 비화를 공개한다. 터보의 ‘나 어릴 적 꿈’ 심의 탈락 사연과 장동건·고소영 결혼식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은 지난달 방송 700회를 돌파하며 KBS 대표 장수 음악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와 협업 무대로 꾸준히 화제를 모으며 토요일 음악 예능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2부’는 오는 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2 ‘불후의 명곡’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