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과 공명이 화실 키스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1%·최고 9.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기준(공명)은 주인아(신혜선)의 은밀한 사생활을 목격하고 혼란에 빠졌다. 해무그룹 타깃 감사 의혹 조사를 위해 외근에 나선 두 사람은 에이스 콤비의 빈틈 없는 공조를 펼쳤다. 핵심 CTO 제임스(데이빗)의 법인카드 내역에서 이상 징후를 포착한 주인아는 능청스럽게 정보를 수집했고, 두 사람은 그날 밤 호텔 잠입 작전에 나섰다.
혼란스러운 감정을 정리하지 못한 노기준은 미술 학원에서 처음으로 편견 없이 주인아를 바라보며 그림을 완성했다. "예쁘네"라는 말과 짙은 눈맞춤 끝에 이어진 격정적인 키스 엔딩은 새 국면을 기대케 했다. 한편 전재열과 박아정의 과거도 베일을 벗으며 두 사람의 속마음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tvN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은밀한 감사'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