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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감사’ 키스에 시청률 1위

서정민 기자
2026-05-04 0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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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과 공명이 화실 키스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1%·최고 9.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기준(공명)은 주인아(신혜선)의 은밀한 사생활을 목격하고 혼란에 빠졌다. 해무그룹 타깃 감사 의혹 조사를 위해 외근에 나선 두 사람은 에이스 콤비의 빈틈 없는 공조를 펼쳤다. 핵심 CTO 제임스(데이빗)의 법인카드 내역에서 이상 징후를 포착한 주인아는 능청스럽게 정보를 수집했고, 두 사람은 그날 밤 호텔 잠입 작전에 나섰다.

커플 행세를 하며 호텔에 잠입한 두 사람은 샴페인 취기 속에 묘한 기류를 주고받다 침대 위로 쓰러졌고, 짙은 눈맞춤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잠입 작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총괄부회장 전재열(김재욱)과 주인아 사이의 날 선 대치가 새로운 긴장감을 예고했다.

혼란스러운 감정을 정리하지 못한 노기준은 미술 학원에서 처음으로 편견 없이 주인아를 바라보며 그림을 완성했다. "예쁘네"라는 말과 짙은 눈맞춤 끝에 이어진 격정적인 키스 엔딩은 새 국면을 기대케 했다. 한편 전재열과 박아정의 과거도 베일을 벗으며 두 사람의 속마음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tvN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은밀한 감사'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