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묻따밴드가 KBS '열린음악회'에 출연하며 시대를 관통하는 메들리부터 '알고 있잖아' 무대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객원 보컬 차태현이 등장해 '이차선 다리' 무대를 꾸미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후 차태현을 비롯 리더이자 베이스를 맡고 있는 홍경민, 일렉 기타 전인혁, 메인 건반 조정민, 세컨 건반 조영수, 드럼 김준현의 소개가 펼쳐졌다.
다음 무대에서 아묻따밴드는 지난 2월 발매한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를 열창했다. 앞선 무대와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객원 보컬 차태현의 음색과 멤버들의 호흡이 어우러지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지난 2월 결성된 아묻따밴드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 않고' 음악이 좋아서 모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는 17일 KBS부산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시작, 30일 서울 큐브컨벤션센터(CCC)에서 두 번째 콘서트를 연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