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한일가왕전’에 한일 TOP7의 대결에 힘을 보탤 ‘미스터리 현역’이 등장한다.
신동엽의 호명에 따라 한일 양국의 ‘미스터리 현역’이 등장하자 한일 TOP7은 소리를 지르고, 심사위원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입을 다물지 못한다. 특히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인물이 모습을 드러내자 일본 가왕 본 이노우에는 눈물을 쏟아내고, 다른 일본 멤버들 역시 연신 눈물을 닦아내 현장을 뭉클하게 한다.
무대 위에 오른 한일 ‘미스터리 현역’은 각각 서로를 향해 “이번 대결 꼭 이겨서 한국 팀에게 1승을 선물하고 싶다” “어떡하죠. 그 선물은 일본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라고 양보 없는 팽팽한 출사표를 던지며 결의를 다진다.
“이 서프라이즈에 진짜 놀랐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서진-유다이, 린-리에에 이어 자국에 1승을 선사할 ‘미스터리 현역’의 정체는 무엇일지, 한일 양국 중 어느 팀이 승점을 얻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신동엽은 오프닝에서 “현재 성적을 보면 비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게 무승부가 나왔다. 혹시 제작진이 일부러 짜고 하는 게 아닌가 의심할 수도 있다”라고 운을 뗀다.
모든 운명이 걸린 본선 3차전, 한국과 일본이 오프닝부터 불붙은 응원전으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과연 최종 우승의 영광은 어느 나라가 가져가게 될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5일(화) 4회가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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