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소라와 진경’ 한혜진, 홍진경에 일침

서정민 기자
2026-05-01 09:08:49
기사 이미지
'소라와 진경' (사진=MBC)


MBC '소라와 진경' 2회에서 28년 차 글로벌 톱모델 한혜진이 절친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앞두고 거침없는 촌철살인 직언을 날린다. 당근과 채찍으로 멘탈을 다잡은 뒤 실전 오디션 특급 노하우까지 전수해 홍진경의 잠자던 모델 DNA를 일깨운다.

오는 3일(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2회에서는 뉴욕·밀라노·파리 세계 패션위크를 섭렵한 한혜진과 홍진경의 불꽃 튀는 만남이 공개된다. 한 시즌 평균 70여 개의 쇼를 소화하며 한국 모델 해외 진출의 길을 열었던 선구자 한혜진이 절친 홍진경의 지원사격에 나선 것.

홍진경이 "예능인데 다 떨어져도 본전"이라는 방어적 태도를 보이자, 한혜진은 "썩어 빠진 마인드"라고 직격하며 "그런 마인드로는 한국에 돌아올 때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라는 거침없는 직언을 날린다. 이어 뉴욕 컬렉션 당시 하루 30개씩 오디션을 뛰던 치열한 경험담과 함께 "언니들은 한국 4050 여자들의 희망"이라는 진심 어린 응원으로 홍진경의 멘탈을 강화한다. 내 발에 딱 맞는 힐 찾기 등 경험자만 아는 실전 오디션 꿀팁도 아낌없이 전수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혜진 "썩어 빠진 마인드" 직격·오디션 특급 노하우 전수, 홍진경 파리 패션위크 글로벌 모델 도전기는 3일(일) 밤 9시 10분 MBC '소라와 진경'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