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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 이장우3’ 첫방부터 터졌다

정혜진 기자
2026-04-30 13: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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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 이장우3’ 첫방부터 터졌다 (제공: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첫 방송부터 의미 있는 출발을 알리며 성공적인 귀환을 예고했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시골마을 이장우3’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첫 방송부터 전 시즌 종영 성적보다 높은 시청률을 선보이며 시즌3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는 전 시즌을 압도하는 고퀄리티 영상미와 한층 깊어진 진정성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린 결과로 보인다. 또한 진심이 담긴 힐링 예능으로,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3년째 시즌을 이어온 이유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엇보다 ‘시골 최적화’라는 수식어를 입증하듯, 이장우의 친화력이 돋보였다. 전북 부안 마을 주민들과 첫 만남부터 스스럼없이 어울리는가 하면, 마을에 사는 귀여운 초등학생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 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 머물며 지역의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배운 레시피로 부안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시골 힐링 프로그램이다. 

MBC ‘시골마을 이장우3’는 다음 주 수요일(5/6) 밤 9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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