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이 패션 서바이벌의 귀환을 알리며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신현지, 최소라, 정호연 등 그동안 CJ ENM이 배출해낸 패션계 스타들을 조명하며 시작한 하이라이트 영상은 런웨이와 화보 중심의 기존 패션계 문법과는 전혀 다른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의 탄생을 예고해 센세이셔널한 감흥을 일으킨다.
이와 함께 서바이벌에 뛰어든 참가자 100인의 직업이 공개됐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패션 디자이너, 모델, 브랜드 대표, 아이돌, 댄서, 드랙퀸, 비주얼 아티스트 등 각기 다른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한 무대에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스타일 크리에이터 100인의 멘토로 활약할 3개의 레이블 리더들도 강렬한 존재감을 빛낸다. ‘블랙레이블’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부터 ‘화이트레이블’ 차정원∙신현지, ‘레드레이블’ 안아름∙양갱까지, 현존 최강 패션 심볼들이 한 자리에 모인 역대급 패션 서바이벌 탄생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미션에 뛰어든 참가자들의 전투적인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100인의 참가자들은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 속에서 스스로의 스타일을 증명하기 위해 파격적인 스타일링부터 과감한 포징까지 아끼지 않는 모습.
과연 K패션씬을 뒤흔들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을 찾는 심판의 무대에서 살아남을 단 하나의 이름, 단 하나의 스타일이 무엇이 될 지, 10년 만에 돌아온 패션 서바이벌 ‘킬잇’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킬잇’은 오는 5월 12일(화) 밤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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