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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인 칼라페’ 보홀 푸드 카펫 출격

이다미 기자
2026-04-30 1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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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푸드 카펫 출격 (제공: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또 다른 노동의 서막을 연다. 

오늘(30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3회에서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여정이 이어진다. 

사 남매의 혼을 빼놓는 광란의 선상 댄스 클럽이 열리며 역대급 텐션 지옥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망친자’ 박준면의 끝없는 망고 사랑도 웃음을 더한다. 

특히 끊임없이 망고 먹방을 선보이는 박준면을 향해 김혜윤은 “나도 망고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게 아니었다”라며 ‘진짜’ 앞에서 자아 성찰 모드를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사 남매는 돌고래에 이어 보홀의 또 다른 명물인 거북이를 만나기 위해 에메랄드빛 바다로 뛰어든다. UDT 출신 덱스는 무려 수심 7m까지 잠수하며 물과 하나 된 모습으로 경이로운 바닷속 탐험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염정아는 “신혼여행 가서도 안 했는데”라며 첫 스노클링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시상식을 연상케 하는 사 남매의 특별한 변신도 최대 관전 포인트다. 고가 외식권을 기대하며 파티 의상을 챙겨온 사 남매를 주인공으로 제1회 ‘밥상예술대상’이 펼쳐지는 것.

미스코리아 출신 염정아, ‘탱고 박’ 박준면, ‘맨 인 블랙’ 덱스, 마멜 공주 김혜윤까지 사 남매는 4인 4색 드레스 코드로 ‘푸드 카펫’에 서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새로운 노동의 서막도 열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망의 칼라페로 향한 사 남매는 비현실적인 풍경에 감탄도 잠시, 눈앞에 펼쳐진 1만 평의 초대형 밭에 “이게 뭐야?”라며 당황함을 금치 못한다. 

어디에서도 들어보기 힘든 사 남매의 진솔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김혜윤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 이전까지 이어진 긴 무명 시절 이야기는 물론, “키 때문에 오디션에 떨어진 적도 있다”라는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함께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3회는 오늘(30일) 저녁 8시40분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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