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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을왕리 낙지볶음 맛집 조명

김민주 기자
2026-04-28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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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기운찬 한 끼! 낙지 한 상
2. 강인한 덕수씨와 섬세한 경희씨
3. 무너져가는 폐가를 산 이유?
4. 당일치기 오감 만족! 안산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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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 일터 낙지볶음, 낙지파전, 백숙, 청국장, 만둣국 (오늘엔) MBC

[위대한 일터] 기운찬 한 끼! 낙지 한 상
인천 중구의 한 식당에서는 기운을 북돋우는 낙지 한 상이 손님들의 발길을 끌었다. 통통하게 살아 있는 낙지에 매콤한 양념을 더한 낙지볶음은 입안 가득 강렬한 맛을 남겼고, 과일과 호박으로 낸 은은한 단맛이 더해지며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낙지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파전은 숙성 과정을 거쳐 쫄깃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살렸다.

주인장 백진 씨는 3년 동안 낙지 요리를 연구하며 자신만의 한 상을 완성했다. 과거 분식집을 운영하다 재건축으로 가게를 접은 뒤, 을왕리에서 맛본 낙지 한 접시에 매료되어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이후 적자가 이어지는 힘든 시기를 겪었고, 후각을 잃는 어려움까지 겹쳤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았다. 수차례 조리법을 바꾸고 재료 배합을 다듬으며 지금의 맛을 만들어냈고, 손님들 사이에서 다시 찾게 되는 한 상으로 자리 잡았다.

[수상한 가족] 강인한 덕수씨와 섬세한 경희씨
정선으로 돌아온 남편과 식당을 지키는 아내의 일상이 이어졌다. 약초를 캐러 다니는 남편과 바쁜 아내 사이에는 서로를 향한 사연이 담겨 있었다.

[촌집 전성시대] 무너져가는 폐가를 산 이유?
담양의 폐가를 구입한 주인장은 기존 구조를 살려 따뜻한 공간으로 바꿨다. 나무와 간접조명을 활용해 아늑함을 살린 집으로 재탄생했다.

[화제 집중] 당일치기 오감 만족! 안산 봄나들이
안산에서는 시티투어와 딸기 체험, 탄도항 풍경까지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주목받았다.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봄 나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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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일터 낙지볶음, 낙지파전, 백숙, 청국장, 만둣국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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