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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솔지, 3도 화음 도전

이다미 기자
2026-04-28 15: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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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솔지, 3도 화음 도전 (제공: 크레아 스튜디오)


“1승에 사활을 걸었다!!”

본선 2차전에 오른 솔지가 ‘어우솔’ 이름값을 증명하기 위해 야심찬 ‘3도 화음’을 들고 돌아온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2회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 화요일 방송된 예능 시청률 1위를 독식하며 화요일 밤의 최강자로 거듭났다. 여기에 믿고 보는 한일 TOP7의 1, 2회 무대 영상은 조회수 도합 520만(엠비엔 뮤직, 엠비엔 엔터테인먼트, 트롯가왕 유튜브 기준)을 돌파하는 화제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될 3회에서는 솔지가 지난 본선 1차전에서 받은 최하점의 굴욕을 씻을 필승 키를 꺼낸다. 누구보다 1승에 목말랐던 솔지는 경연 전부터 흔들림 없는 철통같은 정신력을 발휘하고, 본선 2차전 ‘1 대 1 한 곡 미션’의 상대편인 ‘리액션 디바’ 나탈리아 D의 ‘위아래’ 댄스 공격에도 타격을 입기는커녕 합동 댄스로 분위기를 띄워 ‘기존세’ 면모를 뽐낸다.

또한 솔지는 나탈리아 D와의 첫 대면에서 “나탈리아 D 노래 듣고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친절함을 드러내다가도, 연습 중 나탈리아 D에게 아직 낯선 ‘3도 화음’을 제시하는 과감함을 내비친다.

더욱이 솔지는 ‘무결점 감성 디바’다운 환상적인 애드리브와 소름 돋는 감성 무대로 환호성을 자아내며 무대 종료 후 찬사를 받은 것. 지난 본선 1차전 때 유다이가 “예쁘다”라고 극찬한 솔지가 ‘어우솔’ 이름값을 증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사람의 무대 후 박서진이 “저희가 원하는 무대를 보여줬다. 한국과 일본의 대결이기도 하지만, 한국과 일본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노래로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라는 극찬을 보낸 가운데 솔지는 나탈리아 D와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더불어 일본팀이 뽑은 가장 쇼킹한 캐릭터에 등극한 차지연은 ‘전투복’인 한복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시선을 강탈한다. 차지연이 ‘현역가왕3’ 결승전과 ‘2026 한일가왕전’ 예선전 이후 또다시 화장기 없는 민낯에 한복을 입고 등장한 것.

특히 차지연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서 180도 변신한 무대를 선보여 한국팀 멤버들로부터 “저건 사약 각이야!”라는 반응을 얻는다. 차지연의 무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이 본선 2차전에서 또다시 “여기서 중대 발표입니다”라는 초유의 발언을 던져 현장을 들끓게 한다. 한일 TOP7의 경연을 중단케 한 중대 발표의 내용은 무엇인지, 한일 TOP7을 동요케 한 중대 발표의 파급력에 호기심이 고조된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3회는 28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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