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불가 레전드 댄스 디바 김현정이 ‘히든싱어’ 역사상 최초로 1라운드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인다.
이날 김현정은 “살면서 나도 내 목소리로 라이브 할 때 단 한 번도 똑같이 불러본 적 없다”라며 진짜로 자신을 따라 하는 사람이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이런 의심도 잠시, 1라운드가 시작되자 가창력은 물론 목소리부터 성격까지 똑 닮은 모창능력자들이 등장한다고.

이에 히든 판정단도 들썩인다. 특히 김현정이 인생의 워너비라며 ‘히든싱어8’에 직접 출연 요청한 박은영과 김현정의 절친이라며 정답률 100%를 자신한 홍경민은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중 홍경민은 1라운드 히든 스테이지가 끝난 후 “제작진에게 항의할 것이 있다”라며 갑자기 발끈하기도 했다고 해 과연 무슨 사연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런 가운데 1라운드에서 탈락의 기로에 서게 되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지자 김현정은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소름이 돋았다며 “아니 왜 CD가 나와?”, “제가 부르는 부분이 됐을 때 솔직히 멘탈 나갔다”라고 토로한다. 과연 김현정이 ‘히든싱어’ 역사상 최초로 1라운드에서 탈락한 원조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역대급 장면을 탄생시킬 김현정과 모창능력자들의 무대는 오늘(28일) 저녁 8시 50분에 JTBC ‘히든싱어8’ 5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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