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 서준영이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서며 안방극장에 달달한 설렘을 안겼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4회에서는 서준영과 정재경의 핑크빛 가득한 애프터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생애 첫 소개팅에서 정재경에게 호감을 표현했던 서준영은 그녀를 자신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연극 공연장으로 초대하며 마음을 전했다. 정재경은 서준영의 초대에 흔쾌히 응하며 공연장을 찾아 무대 위에서 본업에 집중하는 그의 든든한 관객이 되어주었다.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 두 사람은 자양동에 위치한 한 두부 맛집 포차로 이동해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서준영은 자신의 단골 식당으로 정재경을 안내하며 한층 더 편안해진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먹음직스러운 두부 한 판과 시원한 생맥주를 곁들이며 연극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서로를 향해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에서 풋풋한 연인의 기류가 엿보였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서준영과, 그의 이야기에 밝은 미소로 화답하는 정재경이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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