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3월 4일부터 4월 4일까지 예능방송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량·미디어량·소통량·소셜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3월 조사 대비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소폭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된다.
2위는 전현무가 차지했다. 지난 3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미디어 노출과 소비자 소통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며 상위권을 지켰다.
3위 하하는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이었다. 지난 3월 7위에서 3위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으며, 브랜드평판지수 상승 폭도 상위권 중 최대를 기록했다.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 항목에서 특히 두드러진 수치를 보이며 전현무와 근소한 차이의 2·3위 접전을 펼쳤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유재석 브랜드는 다수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에서 꾸준한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내며 브랜드 신뢰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하하 브랜드는 소비자 소통과 커뮤니티 확산 측면에서 이번 달 유독 활발한 반응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