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199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박명수는 지드래곤과의 ‘바람났어’와 아이유와의 ‘레옹’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콜라보의 귀재’로 손꼽히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에 지드래곤과 아이유에 이어서 어반자카파 조현아와의 콜라보가 성사될지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 조현아의 프로포즈에 박명수는 “어반자카파도 좋아하고 현아 씨도 정말 좋아한다. 꼭 콜라보를 하고 싶다”고 화색하며 반가움을 표한다.
이 순간 박명수 콜라보 선점을 주장한 이가 있으니 바로 옥상달빛 김윤주. 김윤주는 박명수에게 “저희가 먼저다”라며 “소속사 아티스트 요조와 ‘엄마는 씀씀이가 커요’의 콜라보를 지난번에 약속했었다”며 지난 약속을 재확인시키기에 이른다고. 이에 박명수는 “엄마의 씀씀이가 더 커져서 현재는 흥청망청이시다”라며 갑자기 생긴 콜라보 인기에 함박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한술 더 뜬 조현아는 “나는 흥청망청으로 지금 당장 노래를 만들 수도 있다”며 즉석 작곡에 돌입, 노래 시범까지 보인다. 이에 조급해진 김윤주 마저 “계약금 지금 넣을게요”라며 물러서지 않은 박명수 쟁탈전을 펼친다. 보다 못한 전현무는 “우리 명수형은 냉미남”이라며 박명수의 마성의 매력을 인정하기에 이른다고.
과연, 국내 최고의 실력 있는 두 보스로부터 뜻하지 않은 콜라보 제안을 받은 박명수가 조현아와 김윤주 중에서 누구와 콜라보를 진행할 수 있을 지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핫한 쟁탈전 현장은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