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 이재훈이 3주 만에 10kg을 감량한 놀라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가수 이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재훈은 “3주 만에 10kg을 뺐다. 작년 콘서트 때 다이어트에 성공해 10kg 감량했더니 데뷔 때 모습이 나온다고 해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그래서 올해 콘서트 때 여기서 10kg을 더 빼보자 했더니, 그러면 은퇴 때 모습이 나올 거라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관리 비결을 묻는 말에 이재훈은 “현대의학의 맛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스킨·로션도 안 바르고 살았는데, 이제 안 되겠더라. 관리를 안 하면 안 되겠다. 긍정적인 마인드 갖고 잠 많이 자고, 그런 게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성시경 역시 크게 공감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는 아무짝에 쓸모없다. 피부과 갔는데 ’마인드가 부정적이신데요?’라고 하는 피부과는 없지 않냐”고 받아쳐 폭소를 이끌었다.
성시경도 “저도 두 달 반 만에 8kg을 뺀 것 같다”며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고, “분명한 건 불행해야 빠지는 것 같다. 행복하게 살 빼는 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 이에 이재훈은 “성시경씨도 그렇게 행복해 보이진 않더라. 근데 본인 하나 불행해서 많은 분들이 행복해하지 않냐”고 소신을 밝혀 환호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