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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고정’ 나상도, 무대·방송 모두 잡았다

한효주 기자
2026-04-01 09: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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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고정’ 나상도, 무대·방송 모두 잡았다 (제공: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가수 나상도가 방송과 무대를 넘나드는 전방위 행보로 ‘행사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나상도는 최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과의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특히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탄탄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그는 ‘가요무대’ 등 정통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안정적인 가창력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나상도는 지난 31일 경남 남해에서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참여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친근한 매너로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현장형 가수’로서의 강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기에 KBS 1TV ‘아침마당’ 별(난)부부전 코너에 고정 출연하며 중장년층 시청자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 ‘믿고 보는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아침 시간대 꾸준한 노출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상도는 뮤지컬 ‘걸프렌드’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무대 예술로 확장해 라이브 퍼포먼스와 연기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행보는 각종 지역 축제와 기업 행사 섭외로 이어지고 있다. 나상도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관객 호응을 이끌어내는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높은 현장 만족도를 입증하며, 지자체 및 행사 관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섭외 이후 재초청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은 아티스트”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또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근한 이미지와 방송을 통해 검증된 인지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소속사 관계자는 “나상도는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대중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팬들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상도는 2017년 싱글 ‘벌떡 일어나’로 데뷔한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콕콕콕’, ‘어무니’ 등 다채로운 매력의 트롯곡을 선보였으며, ‘중증건강센터’,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밤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 BTN라디오 ‘쾌남열전’ DJ로도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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