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4월 ‘먼슬리 웨이브’ 영상을 통해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 KLPGA·KPGA 전 경기 온라인 생중계까지, 4월 한 달간 드라마, 예능, 스포츠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웨이브는 ‘골프 전용관’을 신설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및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전 경기 생중계를 시작한다. 4월 12일 태국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4월 국내 개막전을 비롯해 시즌 내내 펼쳐지는 KLPGA 투어 전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한다. KPGA 투어 또한 4월 16일 개막하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기점으로 뜨거운 승부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특히 TV 전용 웨이브 앱에서는 ‘돌비 비전(Dolby Vision)’ 기술을 적용, 기존 영상 대비 훨씬 넓은 색 영역과 밝기를 지원해 필드의 선명한 잔디 색감은 물론 골프공의 미세한 궤적까지 생생하게 구현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4월 12일 오픈하는 ‘골프 전용관’에서는 실시간 중계 외 경기 다시보기(VOD), 전체/선수별 하이라이트 영상, 시상식 및 인터뷰 등 풍성한 부가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스포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 '신규 가입 견인 1위' 서바이벌 명가 웨이브의 야심작 ‘베팅 온 팩트’ &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
3월 27일 첫선을 보인 웨이브의 오리지널 신규 예능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넘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실을 가리는 팩트 감별 서바이벌.
이 밖에도 시사 유튜버 정영진, 코미디언 이용진, 가수 겸 배우 예원이 우승을 향한 쫄깃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어, 플레이어 8인의 자존심을 건 팩트 검증 대결의 향방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4월 17일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는 재벌가 별장 폭발 사고에 휘말려 기억을 잃은 ‘묘진’이 의문스러운 약혼자 ‘준호’의 비밀과 사고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기억을 되찾아가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다. 서지혜X고수 외에도 김재경, 윤제문, 임원희, 최무성, 심형탁 등 쟁쟁한 배우들이 열연을 예고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 조합 못 참지, 아이유X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신혜선X공명 ‘은밀한 감사’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혀온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4월 10일 첫 방송된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대한민국을 들썩거리게 하는 올라운더 배우 아이유(성희주 역)와 명불허전 대세 중의 대세 변우석(이안대군 역)의 만남으로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민정우 역의 노상현, 윤이랑 역의 공승연까지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혜선이 사내 기피 대상 1호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았으며,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에는 공명이 캐스팅됐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과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높은 완성도를 보장한다.
이 밖에도 배우 하정우의 19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서스펜스 드라마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도 웨이브에서 절찬리에 스트리밍 중이다.
■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우리동네 야구대장’, 다양한 장르의 예능 출격
KBS 라이브 뮤직 프로젝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3월 27일 첫 출격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성시경은 ‘10cm의 쓰담쓰담’에 이어 ‘더 시즌즈’의 9번째 MC로 나서게 됐다. 첫 회에서는 가수 이소라가 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차원이 다른 귀호강을 선사하기도. 음악 토크쇼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더 시즌즈’가 새로운 MC 성시경과 함께 써 내려갈 음악 여정에 기대가 모인다.
4월 12일 첫 방송하는 KBS2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들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린 뒤,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예능. KBO ‘레전드’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이 생애 처음으로 감독을 맡아, 각 출신 구단 연고지인 서울, 부산, 충청, 광주에서 야구 꿈나무를 발굴하고 성장시킨다.
여기에 연예계 대표 야구인이자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인 배우 김승우와 ‘슈퍼소닉’ 이대형이 해설위원으로, 이동근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나서 ‘리틀 KBO 리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웨이브의 효자 프로그램인 E채널 ‘용감한 형사들’도 지난 3월 27일 시즌5로 돌아왔다.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범죄와 싸우는 형사들의 사건 일지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어느덧 시즌5를 맞으며 MC 곽선영, 윤두준이 새롭게 합류, 안정환,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함께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티빙 오리지널도 웨이브에서! ‘피라미드 게임’→‘친애하는 X’
4월부터는 티빙(Tving) 오리지널 드라마도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웹툰 원작의 ‘피라미드 게임’, ‘친애하는 X’, ‘스터디 그룹’, ‘이재, 곧 죽습니다’부터 19금 사극 ‘우씨왕후’, 초자연 스릴러 ‘괴이’까지 학원물과 서스펜스를 아우르는 다양한 드라마가 신규 입점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한효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