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백반기행'에서 강남 순대국 편백정식(돼지고기 수육+순대)·영양솥밥과 을지로 양념소갈비, 평양냉면 식당을 찾았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배우 손담비가 소탈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서울 특집에 출연한 손담비는 강남과 을지로의 숨은 맛집을 방문해 '한식 사랑꾼'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강남 논현동의 순대국 식당에서는 편백 향이 배어든 순대와 수육이 들어간 '편백찜'이 등장했다. 손담비는 "깊은 국물과 담백한 고기의 조화가 예술"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평소의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내숭 없는 '폭풍 먹방'을 펼쳐 제작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89년의 역사를 간직한 을지로 3가의 노포를 찾았다. 이곳에서 손담비는 양념소갈비와 평양냉면의 완벽한 조화에 매료됐다. 아울러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의 달달한 신혼 생활은 물론,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는 진솔한 근황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