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에서 손담비가 고향인 서울 강동구 길동 남도백반 맛집을 찾았다. 진도 출신 사장님이 차려낸 낙지호박초무침과 매생이국, 뻘낙지의 깊은 맛에 감동하며 대화를 나눴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손담비와 서울 강동구 길동의 숨은 맛집을 방문했다. 고향 나들이에 나선 그녀는 진도 사장님의 정성이 담긴 식탁을 마주했다. 새콤달콤한 낙지호박초무침과 시원한 진도매생이국은 출연진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녀는 2007년 가요계에 등장해 '미쳤어'와 '토요일 밤에'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을 맡아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으며 2022년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25년 첫 아이를 품에 안은 뒤 엄마로서의 삶을 만끽 중이다.

촬영 현장에서 그녀는 육아의 즐거움과 고충을 나누며 소탈한 면모를 보였다. 길동 골목의 소박한 식당은 고향의 향수를 자극했다. 카메라에는 음식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