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개그계의 대모 배연정과 남편 김도만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배연정 남편이 장모님을 향한 효심과 배연정을 향한 깊은 사랑으로 뭉클함을 전한다.
남편의 아내를 향한 사랑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배연정과 남편이 함께 승마하는 모습이 전해진 가운데, MC 현영은 “언제부터 시작하신 거냐?”며 물었고 배연정은 “(췌장 절제술 후) 새우처럼 굽은 허리를 재활하기 위해 도수 치료를 했었는데, 더 이상 안 될 것 같다고 판단한 남편이 (새로운 재활 방법으로) 수소문해 찾은 게 ‘승마’”라며 계기를 설명했다. 힘든 순간을 이겨내고 이제는 취미로 승마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뭉클함을 더했다.
이뿐 아니라 배연정의 남편이 장모님이 별세하시기 전까지 한 집에서 모시며 지극정성으로 간호한 사실이 전해져 모두가 감동했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치매 장모님을 모신 남편분은 대단한 사위라고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연정 남편은 “처음에는 고생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따다 보니 장모님을 보살핀다는 생각보다 내 일상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게 되더라”라고 답해 주위를 감동하게 했다.
이에 현영은 “장모님이 돌아가시고 남편분께서도 마음이 힘드시지 않았냐”며 묻자 배연정 남편은 “조금 더 잘해드릴걸, 불편한 기색을 덜 할 걸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장모님이 계셨으니까 아내가 내 옆에 있는 것 아니겠냐”며 로맨틱한 대답으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