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멘터리 3일’이 4월 방송 일정을 공개했다.
KBS ‘다큐멘터리 3일’이 4년 만에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KBS는 17일 ‘다큐멘터리 3일’을 오는 4월 6일부터 다시 방송한다고 밝혔다. 2022년 코로나19 여파로 제작이 멈춘 뒤 긴 공백을 이어왔지만, 종영 당시 폐지를 아쉬워한 시청자들의 청원과 지난해 여름 특집 방송에 쏟아진 관심이 정규 편성 재개로 이어졌다.
‘다큐멘터리 3일’은 '안동역 10년의 약속'을 만들어내며, 극적인 순간을 담아왔다. 제작진은 다시 한번 보통 사람들의 자리를 응시하며 시청자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넬 계획이다. 이지운 CP는 자극적인 설정에 지친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모두 생각보다 꽤 괜찮은 사람들”이라는 감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방송시간은 4월 6일 밤 8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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