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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포천 만두전골·해물파전

김민주 기자
2026-03-16 18: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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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포천 만두전골 해물파전 찐만두 만두국 손만두 맛집

'남겨서 뭐하게'가 포천 만두전골, 해물파전, 찐만두, 만두국 맛집을 찾는다.

'남겨서 뭐하게'가 경기도 포천 광릉수목원 인근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만두전골 및 해물파전 맛집을 찾아간다. 미식에 진심인 골프 여제 박세리가 직접 보증하는 곳으로 시청자들의 강렬한 식욕을 자극했다. 이번 방영분에서는 먹방계의 대부 이영자와 골프 여제 박세리가 스페셜 게스트 배우 이규한을 초대해 주말 나들이객 사이에서 웨이팅 필수 코스로 통하는 포천의 한 대형 노포 식당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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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포천 만두전골 해물파전 맛집

본격적인 식사 자리가 마련되자 이규한은 눈앞에 차려진 압도적인 크기의 전골 요리에 감탄하며 먹방을 시작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시금치를 직접 갈아 넣어 고운 초록빛을 띠는 얇고 쫀득한 수제 만두피에 있다. 매일 정성껏 손으로 빚어내는 만두는 얇은 피 속을 담백한 속재료로 꽉 채워 넣어 완벽한 식감을 자랑한다. 정성이 가득 들어간 덕분에 뜨거운 국물 속에서도 쉽게 퍼지지 않고 씹을수록 깊은 고소함이 우러나와 이규한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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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만두전골, 해물파전 맛집

가게를 대표하는 만두전골은 흔한 사골 국물이 아닌 향긋한 미나리와 팽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을 듬뿍 넣고 끓여낸 맑은 육수를 사용해 환상적인 개운함을 자랑한다. 그 위에 푸짐하게 올라간 사태고기에서 우러나온 진한 풍미가 끓일수록 더해져 든든한 보양식으로도 만점짜리 평가를 받는다. 함께 맛본 해물파전 역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낸 훌륭한 식감을 자랑하며 오징어가 아낌없이 들어가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는 강한 중독성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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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뭐하게' 이규한 게스트

'남겨서 뭐하게' 출연진들은 포천 만두전골 맛집의 깊은 국물 맛을 든든하게 즐긴 뒤, 속이 꽉 차고 바삭한 해물파전을 연이어 맛보며 또 한 번 감탄사를 터뜨렸다. 

'남겨서 뭐하게' 이규한 편, 방송 시간은 월요일 오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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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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