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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매직컬’ 이발소 첫 휴무

한효주 기자
2026-03-13 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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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매직컬’ 이발소 첫 휴무 (출처: tvN)

2026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보검 매직컬’에서 힐링과 고난을 넘나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tvN ‘보검 매직컬’이 온라인 누적 영상 조회 수 1억 9천만 뷰를 돌파하며 2억 뷰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TOP 10에 6주 연속으로 진입, 타깃 시청률은 3주 연속으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수치로 핫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가 연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13일) 방송에서는 고생하는 이발소 삼 형제를 위한 월드 스타 비의 특급 고기 파티가 펼쳐져 훈훈함을 배가시킨다.

비는 28kg의 거대한 소갈비 해체쇼에 이어 불향 가득한 바비큐까지 선보이며 활약을 펼친다.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법한 커다란 갈빗대와 삼 형제의 통 큰 고기 먹방이 예고돼 관심이 쏠린다.

또한 이발소에서 열심히 일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에게 꿀 같은 첫 휴무가 찾아온다. 그러나 힐링과 단합을 꿈꾸며 덕유산 산행을 나선 삼 형제의 앞에는 매서운 추위와 눈길, 거센 바람이 기다리고 있다고. 눈보라로 시야 확보도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의 삼 형제는 산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삼 형제가 이발소를 비운 그 시각, ‘먹짱 셰프’ 윤남노가 주인 없는 이발소를 점령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붙임성 좋은 윤남노는 이발소 단골 손님들과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고 마을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며 삼 형제의 자리를 위협한다고 해 흥미를 끌고 있다. 특히 ‘이발소 공식 셰프’ 곽동연의 자존심인 붕어빵에까지 도전장을 내밀어 묘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가 준비한 역대급 고기 파티부터 삼 형제의 눈물겨운 덕유산 생존기, 그리고 윤남노의 깜짝 방문까지 다채롭게 채워질 tvN ‘보검 매직컬’은 오늘(13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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