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석경매사 박민영이 차석경매사 이엘리야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다.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 한설아와 차석경매사 김윤지는 수석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왔던 터. 그러던 중 경매가 진행되던 날 밤 갑작스러운 추락사고로 인해 김윤지가 사망하면서 로얄옥션 내에서는 한설아와의 갈등으로 인해 김윤지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거라는 의심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공주영(공성하 분)를 비롯한 형사들도 한설아와 김윤지의 말다툼이 담긴 영상과 두 사람의 동선이 담긴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좁혀가고 있었다. 여기에 로얄옥션 인턴 도은혜(한채린 분)가 김윤지를 죽인 사람이 한설아라고 증언하면서 수사에 물꼬가 트일 것을 예감케 했다.
과연 한설아는 김윤지를 죽인 진범이 맞을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석경매사 한설아가 김윤지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순간이 담겨 있다. 경매장을 벗어날 새도 없이 고객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수갑을 차게 된 한설아의 얼굴에는 당혹스러움이 묻어난다.
한편, ‘세이렌’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3위에 이름을 올려 관심을 체감케 하고 있다. 여기에 박민영과 위하준도 각각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 10위를 기록한 만큼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혹시키고 있는 ‘세이렌’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고 있다.(2026.03.10. 기준)
용의자 박민영과 형사 공성하의 팽팽한 심리전이 펼쳐질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4회는 오늘(10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